야만의 계절. 666
윤석열처럼 군대도 안 마친 인간이 검찰총장, 대통령 하면 안 된다고 30년 전에 작가의 할아버지가 주장했다. 아직도 여의도 국회의원 중에 군대 안 마치고 국회의원하는 놈들의 반대공작으로 아직도 법이 제대로 안되니 나라꼴이 개판이다.
여인형 수첩에서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 김정은 별장과 핵시설을 무인기로 타격해야 한다는 메모가 법정에서 공개되었다. 윤석열 변호인은 무인기를 평양에 보낸 것이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개소릴한다. 그 변호사 놈들이 예비역 병장인가 확인하고 싶다. 전국의 예비역 병장은 평시에 휴전선 이북으로 무엇을 보내면 휴전협정 위반이란 것을 다 안다. 예비역 병장 개개인이 휴전협정을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정보과장, 정보참모, 심지어 정훈장교도 순회 정신교육으로 하는 것이 휴전협정이다. 명백한 국제법 위반을 하고도 뻔뻔하게 말하는 윤석열과 그 변호사 놈을 보고도 법개정 안 하는 놈은 다음 선거에 찍어주면 안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