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685
어린 시절 들은 속담이 가재는 게 편, 초록은 동색, 근묵자흑을 중학생이 되어 한문 시간에 배웠다.
온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 임은정이 동부지검장이 되고 서울 중앙지검서 하던 마약수사를 동부서 한다기에 기대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정말 어이없다.
영등포경찰서 백해룡 경정이 수사한 것 언론에 보도된 것만도 증거가 넘쳐나는 것을 백해룡 자작쑈로 임은정이 결론 냈다.
임은정 노도 역시 검사였구나! 게임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