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계절. 224
어제 58 개띠 형, 누나들과 2026년 주당 시무식을 했다. 1월 초에 하자는 것을 작가가 작년 망년회에 과음으로 택시서 내리다 아스콘 깨진 곳에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고, 하필 넘어지고 얼굴이 닿는 곳에 깨진 아스콘에 눈 부위가 부딪쳐서 타박상을 입었다.
정형외과로 가야 하나 안과로 가야 하나 고민하다 글을 읽고 쓰기를 계속하자면 눈이 중요했다.
1월 2일 안과에 가니, 실명 안되길 천만다행이라고 했다. 눈 검사를 하더니, 눈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1년 2년 후에 녹내장 수술할지도 모르니, 내과에 가서 검사받고 고혈압, 당뇨조절을 병행하라고 했다. 술 금지하라고 해도 몰래 마시는 거 아니까 금주는 하지 말고, 소주는 3잔, 막걸리 매주는 1병만 마시고 그 이상 마시지 말라고 했다.
눈 치료 다하고 58형에게 전화했다. 62 호랑이 작가 눈치료 마쳐서 주당들 2026 시무식을 어제 했다.
술이 몇 잔 돌아가자 북한이 150미리 방사포 발사와 미국이 주한미군 철수나 임무 변경에 걱정을 했다. 왕년에 정보장교 의견을 물었다.
형님 누님들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세계 국방력 평가는 한국이 5위지만 레이저로 공중 드론이나 무기를 상공에서 파괴하는 것 개발 성공은 우리가 세계에서 유일합니다. 북한이 핵을 쓰면 북한도 그 핵으로 공멸하거나 미국 핵으로 북한, 러시아, 중국이 석기시대로 돌아갑니다. 핵 아닌 모든 무기는 북한 보다 우리가 우수하다는 것을 김정은, 김여정, 인민무력부장도 알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