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바리면 넌 민바리야. 44
이 세상 직업 중에 돈 벌기 쉬운 직업이 어디 있겠소만 그렇게 큰돈은 아니지만 급여 밀리지 않고, 꾸준하게 나오는 군인, 소방관, 경찰, 행정공무원이 괜찮은 작업이라고 생각한 것은 1997년 IMF때였다.
실제 이때는 그렇게 일병, 상병 중에 하사관 학교에 보낼 인원을 중대 몇 명 할당을 주어도 미달이던 것이 유일하게 심의해서 보낸 해였다.
우리나라 정치계 3김으로 몇 십 년을 좌지우지한 김종필은 박정희 대통령 서거로 똥값 되었고, 김영삼은 초기에 하나회 척결과 금융실명제로 국민지지도 높았으나 아들놈 현철인지 현찰인지로 홍역을 치르고 임기 말에 IMF까지 두들겨 맞았다.
박정희와 그 하수인에 의해 태평양에 수장될 뻔한 김대중은 몇 번의 고배를 마시고, 대통령이 되어 앞 김영삼 대통령 시기 국가부도로 IMF기금 도움을 받았으나 금 모으기 운동과 기업 하기 좋은 나라 구상으로 IMF졸업을 하고 정상국가를 만들었다.
그런 대통령도 연정희가 이희호 여사에게 호피무늬 코트 뇌물과 아들놈 홍 트리오의 분수 모르는 짓거리로 수모를 당했다.
다들 대통령 권력 잡는 노력만 했지 그다음 공부를 안 한 결과고, 국민투표로 일정기간 위임받은 권력을 김일성 수령 흉내를 내서 그렇다.
수령이야 전지전능한 하느님과 동격이시고,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 일본 놈을 까부수고, 나뭇잎으로 배를 만들어 압록강을 건너 빨치산 대원을 만주로 피신하신 분이니 평생을 수령으로 지내고, 아들 김정일, 손자 김정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릏 미제국주의에 대항해 굳건한 자주국으로 만들었다.
이 시간 이후 대통령은 김일성 수령 흉내 내면 안 된다는 글을 많이 썼다. 벌써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몇 년이나 된다고, 개헌, 재임, 3선을 떠드는 연놈이 있다. 3선 개헌에 종신 유신공화국 총통을 하다 총 맞은 역사를 알만도한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