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놈 훈장 취소하라

내가 군바리면 넌 민바리야. 83

by 함문평

작가가 소대장 때 첫인사로 한 말이 소대 구호는 <할 때는 팍! 쉴 때는 푹!>이었다.

이어 소대장을 3일을 속이거나 3개월, 3년은 속는다. 하지만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그래서 나치도 나치에 적극 가담한 사람이 몇 십 년 동안 처벌받는다. 아무리 큰 잘못이라도 은폐하는 것보다 바로 보고하고, 처벌받을 것 깔끔하게 처벌받으라고 했다.

12.12군사반란과 5.18 진압 유공자 훈장도 그때는 받았지만 세월이 지나 삭탈되었다. 윤석열, 김건희가 기고만장하던 시절 자살한 자승에게 무궁화 훈장을 추서 했다. 조계종놈들은 자살을 어디 부처님이 소신공양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는데, 지들끼리 언론에 소신공양으로 보도했다. 소신공양은 학생시절 배운 김동리 소설 등신불이나 소신공양이지 자살이 무슨 소신공양이야? 더구나 요즘 작가 귀에 솔솔 들리는 말이 국정원이 자살로 만든 타살이고, 홍장원이 국가를 생각해 함구하는 거라는데, 빨리 훈장 취소해라.

매거진의 이전글39년 지나도 그 턱인 병무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