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줄줄이 형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요즘은 온 나라가 인구 줄어든다고 각 시도마다 출산장려정책 중구난방으로 남발하는데, 그게 그렇게 지방자치에 맡길일이야? 없어도 될 여성가족부 만들었으면 그거 하나라도 똑바로 일관성 있게 지역차별 없이 해야지?
이 조그만 땅덩어리서 좌파 우파 선거 때마다 정책이 가다 말고 가다 말고를 반복하고 결국 플러스 매너스 0 영원히 발전이 없다.
지금도 마약 유통업자가 걸리면 처벌이 두려워서 문제지 안 걸린다면 마약장사 한번 맛 들이면 다른 장사는 시시해서 못한다는 것이 가경선생 말씀이다. 아편을 처분해서 금으로 귀국해서 금을 팔아 99마리 소를 사서 강림, 부곡, 월현, 창말, 운학, 두산 등지로 쇠먹이감 댈 수 있는 농가에 소를 한 마리씩 위탁사육을 부탁했다. 소 키우는 대가는 암소가 새끼를 낳으면 새끼를 키운 대가로 주고 황소는 다 커서 팔았을 때, 할아버지 6 키운 사람 4의 비율로 돈을 나누었다.
그 시절 강림은 중학교가 없었다. 자전거를 타고 40리 거리의 안흥중학교를 다니거나 원주, 횡성 등 도시로 나가야 했다. 원주 중학이 명문이었다. 고인이 된 최규하 대통령, 김지하 시인이 원주중학 출신이다. 윤노빈이라고 김지하 동기가 있다. 부산대학교 철학 교수를 하다가 1980년 전두환이 최규하 밀어내고 정권찬 달하는 것에 광주의 피바람의 목적이 두환이 대통령 만들기였느냐? 화가 나서 아내를 대동하고 대만을 경유 북경 찍고 평양으로 가서 구국의 소리 원고를 썼다.
그걸 문평 작가가 어떻게 아냐고요? 구국의 소리 대항마가 국군심리전단에서 원고 낭독하고 용문산 중계탑에서 송출하는 자유의 소리방송을 담당하는 작전계획장교, 군수과장을 했고 6.15 정상회담으로 선전장비 다 철거하고 재산대장 0인 군수과장이라고 사이버사령부 만들라고 해서 만들기는 잘 만들었는데, 멍청한 것들이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댓글공작이 언론에 노출되어 압수수색이나 당하고 정말 나라가 내가 현직에 있을 때도 정의가 아닌 불의한 일이 많았는데 편히 아름다운 글을 쓰려는 함 작가에게 자꾸 험한 글이 자동기술로 나오게 만듭니다. ㄴ ㄱ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