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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씨!

한마디만

by 함문평

귀화 1호 대단한 거 인정한다. 언더우드가가 구한말 일본이 조선침탈하는 중에도 조선을 위해 연세학당 그 당시는 연희전문 세우고 좀 지나 세브란스로 조선 의료에 큰 기여한 거 인정합니다.


근본적으로 인종 차별이 아니라 역 인종차별로도 보일 수 있고 지금이 조선시대 선조임금과 동급인 윤석열 대통령 아니라는 거 오천만이 다 아는데 혼자 윤석열 대통령이 나라님이라고 야?

선무당이 사람 잡는데라는 뜻 인요한이 알랑가 몰라?


내가 인요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된 다음날 글 쓴 것이 전달 안된 모양인데, 껍적 대지 말고 내려워라. 너 서너 살 겨우 걸음마 시절 순천서 너 부모 출타하면 데리고 동네 구경하며 말 익혀준 백양화라는 80 노인이 기초생활 수급받다가 그 딸과 사위가 연금 수령액이 높아 탈락되었다고 했는데 전혀 반응이 없더라.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알기나 하니?

어린 시절 보은도 못하는 인간이 무슨 위원장이니?

전두환이 국보위위원장한 것은 막강한 신군부와 하나회 백 그라운드가 있는데, 넌 언론 플레이로 윤과 친하다 소통 잘된다 했지 윤은 그런 말 한 적 없어. 윤과 친한 누구의 전언이라고 니기미 천공 아니길 바라지만 천공이거나 김건희 모친 윤의 장모 똘마니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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