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개를 식용으로 할 수 없다는 법이 통과되었다. 애완견 닥스훈트를 잡아서 보신탕 하는 것을 본 사람 있으면 손들고 댓글 달아보기 바랍니다.
이건 동물애호 문제가 아니라 민족정신의 문제입니다. 족보도 모르고 상놈이 양반집 족보 돈으로 사서 양반행세 하는 격입니다.
북한에는 풍산개 남한의 진돗개도 보신탕으로는 안 써요. 우리 조상들이 풍신개와 진돗개는 주인을 위해 호랑이와 싸워질 것을 뻔히 알면서도 주인을 향하는 호랑이와 싸워 장렬한 죽음을 한 전설을 알기에 황구는 보신탕을 해도 진돗개와 풍신개는 보신탕 안 하고 더구나 시구에서 애완으로 들어온 닥스훈트나 치와와는 보신탕으로 안 써요.
그런 것도 모르니 김건희 여사가 유기견 몇 마리 살렸다고 여의도 인간들이 법을 만들었는데 그 사람들은 애완견과 황구도 그
분 못하는 천치들의 집합소인가 싶다.
오늘 경조사에 참석을 못해 부조금을 이체하러 은행 365 코너에 갔다가 아주 도덕성 빵점인 것을 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