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타카키 근혜의 대인민 연설문을 태블릿 PC로 수정한 것이 모 언론사에 특종을 안겨주어 K본부 M본부, S본부를 제치고 가장 인기 있는 언론이 되었다 요즘은 시들시들해졌다.
고구마 줄기 하나 잡아 뽑으면 계속 나오는 고구마처럼 미르재단과 삼성을 선두로 대기업의 불법자금 최순실에 납부는 다카키 근혜를 탄핵시키고 12월 대선을 장미의 계절을 대선으로 하고 양산재인이 총독이 되었다.
총독을 탄핵하고 뽑힌 총독이라면 인민 또는 국민의 뜻을 잘 받들어야 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인민의 뜻보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은 구무위원장 눈치만 봤다.
하기야 최초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상회담하느라 몇억 달러 현금을 바치고 노벨 평화상에 헤헤하는 전임자도 있으니 양산재인은 껌값이다.
독자 여러분 중에 인민이라는 다어가 눈에 거슬린다면 국민은 대일보제국이 황국신민을 줄여서 국민이라고 한 것이고 기미독립선언에도 원문은 인민임을 알기 바란다. 인민 가지고 태클 걸거나 국가보안법 운운하는 자는 천자문도 모르는 무식자임을 선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작가로 말하자면 20년 이상을 정보군관으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회국을 탈출해은 하전사 예를 들면 장철봉 하사를 지금은 이사 갔지만 서초동 정보사 헬기장에 후송하거나 서부전선 백령도부터 동부전선 통일전망대까지 저쪽의 전파가 잘 잡히는 고지에서 고생했다.
마지막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보내는 전단을 만드는 부대의 작전계획 군관을 했는데 정상회담에서 쌍방 선전수단 철거가 확정되어 철거하는 군수과장을 했다.
철거 후 재산대장 빵(0)이 된 후에는 먼 후일 사이버사령부가 되는 사이버검색운영부서를 만들고 전역했다.
요즘 디올 백 때문에 미국국적의 목사가 유튜브 여기저기 핫하게 떠도는데 그가 말하는 것이 진실도 있고 대통령실에서 말하는 통일전선 전략의 일환이라고 하는 것을 나는 양쪽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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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시해사건을 조사하면서 노련한 수사관 백동림이 배후세력이나 협조자 없이 김재규와 조사부의 부하 5인으로만 이루어진 거사로 결론을 냈지만 고도로 계산된 목적하의 12.12군사반란을 일으켰다.
이 군사반란을 영화로 만든 <서울의 봄>은 이미 관객 1309만을 돌파하고 2000만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군사반란으로 재미를 본 합천두광 입장에서는 정권까지 잡고 싶었다. 만만한 것이 홍어좇이라고 서울은 외신기자들이 많이 있어 곤란하고 부산은 소화 54년에 이미 무력진압을 했고 대전을 하자니 국토 중앙이라 나라가 마비될 것 같고 인천은 국제선 비행기 문제가 있어 만만한 광주로 정했다.
광주는 광산대중을 선생님으로 호칭했고 대중을 추종하는 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주를 받아 폭동을 일으켰다고 기사를 불러주면 기레기들은 그대로 찍어 배포했다.
그렇게 광폭동을 진압하고 암하유불 치악규하 임시 총독을 하야시켰다. 하야한 임시총독의 먹먹한 마음은 가경취숙이 불러주고 치악문평이 기술한 <백서>에 합천두광을 천자문도 모르는 놈들에게 얼마나 시달렸소? 여기 태종대는 어느 놈 하나 도청 감청할 수 없으니 편히 쉬고 마음껏 말하라고 하니 일단 밀주나 한 되 꺼내라고 했다.
대일본제국이 소화시대를 끝내고 평성(平成) 二十八年이었으니 단기 4349년이었지.
백서에 나오는 오카모토 미노루의 딸 다카키 근혜 공주가 최태민의 딸 최순실에 의지해 아니 도움으로 총독에 취임했으나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이화여대 특혜입학한 것에 다른 학생들이 데모를 하는데 건방지게 백도 실력이라고 했다.
정유라에게 불법적으로 말을 사준 삼성 이재용이 무죄라는 골 때리는 판결이 났다. 불법으로 감옥에서 특별사면 된 것도 치악문평 보기에는 불공정하 거는 판사 놈들이 소화시절 없는 죄도 사형을 시킨 민청학련이나 기타 40년 세월이 흘러 무죄가 된 것이 어디 한드건이라야 언급하지 이 나라는 자유민주공화국을 거부하는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