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본제국의 식민지지배자 조선총독부를 다카키마사오가 지배하다 조선의혈 남아 김재규가 시해를 했다.
그날은 소화(昭和) 54년이었다. 서기로 환산해 보니 1979년 10월 26일이었다.
그 후 시해사건을 조사하면서 노련한 수사관 백동림이 배후세력이나 협조자 없이 김재규와 조사부의 부하 5인으로만 이루어진 거사로 결론을 냈지만 고도로 계산된 목적하의 12.12군사반란을 일으켰다.
이 군사반란을 영화로 만든 <서울의 봄>은 이미 관객 1309만을 돌파하고 2000만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군사반란으로 재미를 본 합천두광 입장에서는 정권까지 잡고 싶었다. 만만한 것이 홍어좇이라고 서울은 외신기자들이 많이 있어 곤란하고 부산은 소화 54년에 이미 무력진압을 했고 대전을 하자니 국토 중앙이라 나라가 마비될 것 같고 인천은 국제선 비행기 문제가 있어 만만한 광주로 정했다.
광주는 광산대중을 선생님으로 호칭했고 대중을 추종하는 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주를 받아 폭동을 일으켰다고 기사를 불러주면 기레기들은 그대로 찍어 배포했다.
그렇게 광폭동을 진압하고 암하유불 치악규하 임시 총독을 하야시켰다. 하야한 임시총독의 먹먹한 마음은 가경취숙이 불러주고 치악문평이 기술한 <백서>에 합천두광을 천자문도 모르는 놈들에게 얼마나 시달렸소? 여기 태종대는 어느 놈 하나 도청 감청할 수 없으니 편히 쉬고 마음껏 말하라고 하니 일단 밀주나 한 되 꺼내라고 했다.
대일본제국이 소화시대를 끝내고 평성(平成) 二十八年이었으니 단기 4349년이었지.
백서에 나오는 오카모토 미노루의 딸 다카키 근혜 공주가 최태민의 딸 최순실에 의지해 아니 도움으로 총독에 취임했으나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이화여대 특혜입학한 것에 다른 학생들이 데모를 하는데 건방지게 백도 실력이라고 했다.
정유라에게 불법적으로 말을 사준 삼성 이재용이 무죄라는 골 때리는 판결이 났다. 불법으로 감옥에서 특별사면 된 것도 치악문평 보기에는 불공정하 거는 판사 놈들이 소화시절 없는 죄도 사형을 시킨 민청학련이나 기타 40년 세월이 흘러 무죄가 된 것이 어디 한드건이라야 언급하지 이 나라는 자유민주공화국을 거부하는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