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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습니다

by 함문평

윤 버럭이 대파 한 단을 들고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한 것이 (고) 이주일 코미디보다 더 웃기는 거 대통령실 직원들 알고 있냐?


니들 언론 배포 자료에 의하면 대파 한 단에 4천 원이지만 정부가 하나로 마트에 납품단가 지원 2천 원 하나로 자체 할인 천 원 농축산물 할인 지원금 375원을 반영해 875원이라고 했는데 뭐 국민들에게 미안하다거나 죄송한 마음 들기나 하니?


정말 군대 안마 친 건 용서하지만 돌대가리 참모에 돌대가리 윤 버럭 용서가 안 된다.


구로구민이라 구로시장에 기도 파 한 단에 사천오백 원 좀 좋은 건 오천 원 넘어.


구로시장 상인에게도 납품단가 이천 지원해 주고 그런 소릴 해라. 지금이 조선시대니 길동은 조선시대 규범이 서자는 자식 축에도 못 들어 지 아비를 홍 대감이라고 불렀지만 2024년에 디올 백을 디올 백이라 부르지 못하고 파우치라고 부르라고 용산 참모 놈이거나 건희가 경성방송국 아나운서에게 압력 넣었지?


전국의 시장상인 대파 파는 상점에 하나로 마트에 지원해 준 거 똑같이 지원해 줄 거 아니면 언론배포 다시 하거라. 사실대로 죄송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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