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이순신이야 이쑤신이야

어디 한동훈을 이순신에 비유하냐

항상 나라가 망조가 들려면 상층부부터 퇴폐한 것인 백제와 로마다.

상층부가 선조와 간신들이 득실거릴 때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 것이 이순신 장군과 휘하 수군들이었다.

아무리 이틀 후 선거가 중하기로소니 어디 겁대가리 없이 한동훈을 이순신에 비유하는 광화문 보수 꼴통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 이스라엘 기를 흔드는 늙은이처럼 한동훈은 이순신이라는 이순신 장군을 이쑤신 장군으로 희화하는지 또 그걸 좋다고 헤헤하는 한동훈 앞날이 뻔할 뻔자다.

성조기는 좋다 육이오전쟁에 피 흘려 도왔다쳐 이스라엘기는 왜 흔드는데? 전광훈이 흔들라면 흔드는 파충류뇌야?

한동훈은 이순신이 아니라 대파 아바타다.또는 대파가 이에 끼여 쑤시는 이쑤시개거나

굳이 한동훈을 표현하면 875원 대파 아바타거나 이쑤신 후 버리는 이쑤시개 정도지?

대파 들고 출입금지라 돈없어 디올 빽은 없고요 포장지 2000윈 주고 사서 들고 투표했어요.(김건희와 동갑이나 백수에 돌씽인 김 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