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언론은 국가가 똑바로 운행 못하는 것을 지적하라고 있는 것이지 조선시대 용비어천가 부르듯이 지난 정권 문비어천가 그전 정권 공주어천가 그전 명바기어천가 한참 전 오카모토미노루 어천가를 부르라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YTN앵커 하던 호 뭐가 우리 동네 후보로 출마해서 겁대가리 없이 구로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개명하는 것을 공약 1호라고 떠들었다.
할아버지 유전자를 물려받고 할아버지 유산이 있어 친구들 대부분 서울공고 덕수상고 가던 시절 인문계 진학하고 남들은 돈 없어 재수도 힘든 시절에 3수를 했다. 할아버지는 소 팔면 된다고 4수를 권유하셨는데 전두환 정권이 입대나이를 줄여 그해 대학생이 못되면 논산 28 연대로 갈 판이었다.
천자문도 못 읽는 놈은 구로가 아홉 늙은이로만 알아요. 글자 그대로 해석은 아홉 늙은이지만 단순 노인이 아니라 이나라 수도 서울 시진핑 말로 한성을 지켜주는 아흡신선입니다. 원래는 九仙洞인데 금강산 줄기 九仙峰이 신라시대부터 불려 어쩔 수 윕이 여기가 仙 대신 老를 쓰는 것인데 천자문도 모르는 것들이 함부로 지명을 변경한다.
변경하려면 내 고향 覺林을 일본 놈이 覺 발음을 못해 講林으로 한 것을 호준석이 횡성으로 출마하고 개명하면 내가 주소 횡성으로 이전해서 찍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