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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먹기 힘든 사람
기자는 없고 기레기만
by
함문평
Apr 17. 2024
한심한 기자 기레기들
신문을 보면 조선시대 왕도 발언에 민생이라는 단어를
세지 않았는데 윤 버럭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것에 한토막 토막으로 보도하는 것이 점점 신문과 멀어지게 한다.
모두발언이고
회의 시 발언이고 간에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말장난만 늘어난 것을 참 많이도 애쓴다.
국민만 바라본 것이 이 저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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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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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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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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