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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없고 기레기만

by 함문평

한심한 기자 기레기들

신문을 보면 조선시대 왕도 발언에 민생이라는 단어를 세지 않았는데 윤 버럭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것에 한토막 토막으로 보도하는 것이 점점 신문과 멀어지게 한다.


모두발언이고 회의 시 발언이고 간에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말장난만 늘어난 것을 참 많이도 애쓴다.


국민만 바라본 것이 이 저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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