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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68

영원한 비밀은 없다

by 함문평

임성근을 이미 오래전에 작가가 똥별이라고 했는데 역시나 의원들이 이 ㅇ 호를 아느냐? 물으니 모른다고 했다.


지가 중대장 시절 지 부하였고 김건희가 김명신 시절부터 주가 조작으로 뻥튀기한 돈을 나누어 가진 죄로 감방에 갔다 석방되고 실실 다시 그 짓을 하기 위해 골프를 고위직들과 쳤다. 그중 임성근도 골프 인원에 들었다.


이 ㅇ호 이놈은 왕년의 군대 상관 임성근을 해병대 사단장에 세 별 셋 별넷을 만들기 위해 용산집무실 5층과 핸드폰으로 통화를 했다.


앞으로 모든 선출직은 병역을 필한 사람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30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주장이다.


소대장 때 소대원에게 해준 이야기다.


소대원들이 소대장을 속일 수 있다. 하루 삼일 일 년을 속일 수는 있다.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사람이니까 실수는 있다. 실수를 솔직하게 시인을 하면 용서할 수 있다. 그 시인이 속이고 기간이 길어지면 용서가 안 된다라고 했다.


87년 6월 26일 후임 소대장에게 인계인수 하는데, 대공초소 실탄이 700발이 재산인데 699발로 1발 분실 사유서 써주고 떠났다.


1991년 5월 5일 결혼하고 제주도에 신혼영행지에서 소대원 모 병장 부부를 만났다. 호텔도 바로 옆방이라 식사도 함께 했다. 신부 목에 목걸이가 그 대공초소 케리버 50 실탄 탄두로 만든 목걸이였다. 남 속도 모르고 크산티페는 그 목걸이 예쁘다고 어느 금은방에서 했냐고 물었다.


군용 물 유출죄는 공소시효가 10년이라 헌병에 신고하면 바로 잡혀가지만 이미 분실사유서로 내가 처벌받았으면 된 거지 신혼부부 행복을 유지시키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신고 안 했다.


똥별 임성근 보다 함 작가 처신이 백 배는 멋있죠?


해병대 이 무식한 놈들은 똥별 임성근 하나 살리자고 정직한 해병 박 대령과 순직 채 상병과 그 가족 순직 장병과 수중수색한 장병 그 예하 대대장에게 가혹행위를 10개월 동안 했다.


국방부 범죄수사단 국회 국방위는 세금 처먹는 하마냐?


해병사단장 똥별 임성근 한놈 때문에 왜 죄 없는 박 대령과 해병 여단장 대대장 병사들이 괴로움 가혹행위를 당해야 해? 이게 민주공화국이야 주가조작 공화국이야? 이종호 이놈도 쳐 넣어라.

해병전우회 대부분은 좋은 일 하는데 똥별 임성근이 속한 단톡방 해병 놈들은 해병 1사단에 작년에 채 상병 순직 사건 전에 1박 2일 골프 치고 음주가무 즐긴 놈들이다. 이건 JTBC가 탐사 보도 했다.


핸드폰 오빠 폰 줘봐.


이 사람들 정말 답답하네 하면서 건희가 오빠 폰으로 온 천지 통화했다.


임성근 폰이 공수처에 압수되었으나 임성근이 비번을 한동훈처럼 안 밝혀 포렌식이 안 된다.


여의도 한심한. 놈들아 법을 만들려면 제대로 만들라 비번 안 밝히면 사형에 처한다 한 줄 넣어라.


똥별 임성근을 구명로비 의심자는 고석, 김태효, 이종호 블랙펄 검은진주 투자사 주가조작으로 김건희를 돈방석에 올련 놈들이다. 골 때리는 건 블랙펄이 관여한 회사가 용산 집무실 공사에 부산 갇ᆢㄱ도 비행장 설계회사로 선정되었다.


정말 유검무죄 무검유죄의 헬 조선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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