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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81

마~네가 김건희 대변인이 가

by 함문평

뒤늦게 장예찬 이놈이 김건희가 한동훈에게 디올 백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할까요? 문자를 보냈는데 한동훈이 문자를 읽고 씹었다는 젊은애들 용어로 <읽씹>을 했다고 공개했다.


미친 연놈 아니야?

대국민 사과할 마음이 있으면 지가 부속실에 기자회견 일정 잡아달라고 하고 하면 되지 그게 한동훈 검토사항이니? 윤석열 검토사항이지?


장예찬 젊은 놈이 어디서 그따위로 정치를 배워쳐 먹었나 경선에 탈락했으면 접어야지 부산시민이 홍어 좇맨치로 보여 만만하냐? 그러니 선거관리위원회 낸 돈도 돌려받지 못했으면 자숙해야지 이제 건희 문자를 네가 왜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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