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카드
응가, 쉬 카드라는 걸 만들어 보았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모모, 리리가 요즘 자주 기저귀를 벗고 아기 변기에 앉으려고 한다. 배변 욕구가 일어날 때 말을 하지 못해 답답할 때 원하는 그림 카드를 손으로 가리킬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제작에 돌입! 이건 일단 작게 연습용으로 그려본 것.
모모, 리리가 자주 이용하는 캐비닛에 붙여 보았다. 아마 나중에 이렇게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
이건 감정 카드를 만들려고 그려 본 스케치.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