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일지 2023-0531

by 이리


외출하려고 준비하는데 택배 문자가 있어 나가 보니

새로운 파리지옥 2개와 끈끈이주걱 2개가 오후에 도착했다.

지난번 주문한 곳보다 싱싱해 보인다.

외출을 잠시 미루고 식물 상태를 점검해 본다.

처음에 주문했던 파리지옥의 상태. 어째 기운 없어 보인다.

모기퇴치를 위해 입성했던 구문초가 꽃을 피웠다.

이게 꽃을 피우는 식물인지 몰랐기에 나는 적잖이 놀랐다.​

필리아페페 옆에 자구가 생겼다.

다른 블로그를 보며 우리 집은 언제 생기나 기다렸는데.. 튼튼한 자구들이 얼굴을 빼꼼하고 내밀었다.

5/19일의 자구 상태

5/31일의 자구 상태.

싹이 썩 많이 올라왔기에 이사를 결정!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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