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구점에 가서 모모는 색종이와 가위를 골랐다.
오늘 어린이집에 갔다 오자마자 식탁에 앉아 뭘 만들었다.
엄마한테 줄 노트북과 전화기라고...
고마워! 잘 쓸게!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