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by 이리

쌀쌀한 날씨에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노란 잠바.

(점퍼보다는 잠바라고 부르는 게 좀 더 정감 있다)


매일 아침 이 잠바 때문에 쌍둥이(5세) 둘이 싸운다.

가위바위보 세 번을 해서 두 번 이긴 사람만이

이 잠바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아마도 등 뒤에 고양이가 그려져 있어 좋아하는 것 같다.

뭐니 뭐니 해도 고양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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