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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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는 128
안녕하세요.
128 단편집에 들러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브런치가 처음이라 아직 많이 어색하네요.
단편집은 오로지 소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1~3편 정도의 짧은 단편소설이 발행됩니다.
주제도 자유롭고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가끔 무거운 주제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삶이 회백색으로 바래진 듯 힘이 들 때,
다양한 감정과 감각을 되찾아가고 싶은 순간, 편하게 들러주시길 바라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활자숲으로 도망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