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포근함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 속에서 코코아를 마시듯
보고 나면 마음이 위로되는 영화가 있어 소개하고 싶다
줄리 앤 줄리아
: 줄리아는 파리에 건너가 english version의 요리책이 없는 것을 보고, 본인이 직접 요리를 배우며 책을 써내려간다.
줄리는 줄리아의 French 요리에 대한 애정에 감명을 받아, 매일 하나씩 줄리아의 요리를 시도하고 과정을 기록한다.
줄리의 여리고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포근한 이불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영화
소울서퍼
: 실화기반, bethany hamilton은 하와이의 서핑 챔피언쉽의 유망주였으나 상어에게 물려 한팔을 잃고 만다.
서핑 천재였던 bethany에게 잃은 팔은 인생을 전부 잃은것 같은 어려움에 잠겼다. 쓰나미로 고통받은 곳에 자원봉사를 갔다가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어린아이를 발견하고, 그아이에게 서핑의 즐거움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다.
자신의 어려움 극복 과정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느끼고 꿈에 도전하는 과정이 그려져있다.
원더
: 얼굴 전체가 무너져 아이들과 어울리는데 어려움을 겪던 주인공이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 과학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져있다.
리틀포레스트
: 서울에서 공부하고 취업준비하던 주인공이 원래살던 고향으로 내려와 밥짓고 농사하며 시골전원에서 회복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