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년만에 솔로로 데뷔한 베리베리 강민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으로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인 베리베리 강민과 함께한 <싱글즈> 4월호 화보 컷을 추가로 공개합니다.
“처음 선보이는 솔로 앨범인 만큼 준비 과정마다 최대한 제 의견을 많이 담고 싶었어요. 멤버들과 나눠 하던 부분들을 혼자서 해내야 했던 만큼 책임감이 크게 느껴졌지만, 그만큼 기대감도 컸어요!”
아티스트 강민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솔로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새로운 출발점에 선 강민의 진솔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싱글즈> 4월호와 아래 기사 본문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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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행복, 상반된 두 감정을 동력 삼아 앞으로 나아갈 채비를 마쳤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강민.
요즘 많이 바쁘죠?
감사하게도요. 얼마 전 솔로 팬미팅 투어를 마쳤고, 지금은 솔로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어요. 아주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
혼자서 무대를 꾸리는 일이 많아졌네요. 이번 팬미팅 투어를 준비하며 가장 공들인 부분이 있다면?
‘한숨’ 무대를 가장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난도가 높은 곡이기도 하고, 음역대가 저에게 편한 편이 아니라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팬분들이 좋아해주셨던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선보였던 무대처럼 소화하고 싶었습니다. 때문에 특히 더 공을 많이 들였죠.
준비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최대한 그 순간을 즐기면서 해냈던 것 같아요. 솔로 앨범을 준비하던 시기와 겹쳐서 팬미팅이 끝난 뒤에 드는 생각이나 감정을 앨범 가사에 담아내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메모장을 켜고 그 순간의 감정을 적어 내려가기도 했고요. 팬미팅에서 팬분들과 교감하며 얻은 감정이 새 앨범에도 이어지길 바랐습니다.
레드 컬러 블루종은 가격 미정 Nstnew Start, 블랙 슬리브리스 톱은 가격 미정 Loewe, 데님 팬츠는 28만5천원 Glacierboy, 목걸이는 6만4천원 Sentiments,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슬리브리스 톱은 7만2천원, 스커트 레이어드 팬츠는 28만1천원 모두 Lagoon1992, 반지와 체인 팔찌, 목걸이는 모두 가격 미정 Chrome Hearts, 실버 컬러 캡 모자는 10만8천원 ATiiSSU, 부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첫 솔로 싱글 앨범 < Free Falling >은 어떤 모습을 담으려고 했어요?
사람들은 행복한 순간에도 마음 한편으로는 불안을 느끼기도 하잖아요. 저 역시 지금의 상황이 정말 감사한 한편 ‘잘 해내지 못하면 어떡하지?’ 같은 고민들로 생각이 많아지기도 하거든요. 이 감정을 외면하기보다 들여다보고 싶었고, 그게 이 앨범의 출발점이에요. 처음에 ‘불안’과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회사에 제안했을 때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만 해보는 건 어떠냐는 의견도 있었어요. 다행히 대화를 이어가면서 제가 왜 지금 불안에 대해 말하고 싶은지 공감해주셔서 다양한 불안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어요.
데뷔 7년 만에 나온 솔로 앨범이에요.
팬미팅 투어 중에 대표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솔로 앨범을 내고 싶다고요. 처음에는 시기에 대해 고민하시는 듯했는데, 얼마 뒤 전화로 “지금 해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정말 설렜어요. 이번 솔로 앨범에서는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부분을 최대한 담아보려고 했어요. 저 스스로는 저의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온전히 다 드러내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지금 이 시기에 팬분들과 나누고 싶은 것들, 또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을 가감 없이 담고 싶었습니다.
어떤 반응을 기대하나요?
‘강민이라는 아이에게 이런 모습도 있고 저런 모습도 있었구나’ 하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과정을 통해 팬분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고요. 그리고 앨범에 대해 팬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같은 것을 보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잖아요. 서로 대화하다 보면 음악으로 다음에 하고 싶은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 같아요. 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기도 해서 준비하는 단계마다 최대한 제 의견을 많이 내려고 했어요. 타이틀곡, 수록곡을 정할 때도 그렇고 가사에도 최대한 참여했고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책임감이 무겁게 다가오기도 해요. 원래는 멤버들과 나눠서 하던 부분들을 이번에는 혼자서 해나가야 했으니까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그만큼 기대감도 더 커졌어요!
집업 니트 톱은 39만2천원대 Basicks, 패턴 데님 팬츠는 1백5만원 Marine Serre, 체인 팔찌와 목걸이는 모두 가격 미정 Chrome Hearts.
연기 활동을 병행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연기 경험이 많지도 않았고, 준비 과정도 길지 않아서 <점프보이 LIVE>는 감독님과 대화를 정말 많이 나누면서 했어요. 대본을 보다가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찾아가서 물어봤죠. 대본 리딩 때 감독님께서 “나도 정답을 모른다. 그러니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면서 디테일을 맞춰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때는 글자 하나, 어투 하나를 두고 설전을 벌이기도 했거든요. 하하.
감독님과는 요즘도 연락하나요?
그럼요. 작품이 공개된 이후 메시지가 왔어요. 그런데 PPT 파일이 온 거예요. 하하. 열어 보니 장면 하나하나를 캡처해두시고 “이 장면은 이런 점이 좋았고, 이 장면은 이런 점이 아쉬웠다. 다음에는 이렇게 해보면 좋겠다”라고 정리해주셨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지적뿐이네. 그래도 너무 고생 많았어”라는 말도 덧붙여주셨어요. 이런 피드백은 애정이 없으면 건네기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그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숏폼 드라마는 처음이죠?
맞아요! 전에 했던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과 달리 숏폼 드라마는 세로 프레임 안에 인물이 들어와야 하니까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좁았어요. 카메라 구도도 훨씬 더 신경 써야 했고요. 생각해야 할 것이 많아서 힘들긴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연기에 또 도전하게 된다면, 일단 뭐든 경험해보고 싶어요. 장르도 역할도 상관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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