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원두와 드리백 판매하는 바샤커피의 국내 2호점이 오픈한다.
최고급 아라비카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가 롯데백화점 본점 3층에 국내 2호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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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유래한 바샤커피가 국내에서 두 번째 매장을 롯데백화점 본점 3층에 오픈했다. 바샤커피는 지난해 8월, 청담동에 오픈한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바샤커피의 헤리티지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바샤커피 2호 매장은 커피 부티크, 커피바, 테이크웨어의 세 가지 콘셉트로 운영된다.
다양한 원두와 드리백, 커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커피 부티크’ 옆에는 앉아서 바샤커피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15석 규모의 ‘커피 바’가 있어, 쇼핑 중 잠깐 들러 여유를 만끽해도 좋겠다. 특히 바샤커피에서는 200여종 이상의 최고급 100% 아라비카 커피와 정교한 커피 액세서리, 커피와 페어링 할 수 있는 페이스트리 메뉴를 통해 프리미엄 커피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한라봉 크루아상’, ‘블랙 펄 오페라’ 등 신규 디저트 메뉴도 선보인다.
집에서도 바샤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바샤커피 롯데백화점 본점에 들러 200여 종 이상의 원두 중 원하는 원두를 골라 구매해 보자.
장소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81, 3층
영업시간 월~목 10:30~20:00 / 금~일 10:30~20:30
문의 02-211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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