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FASHION

편집숍 센스가 그린 신경질적인 신부의 웨딩드레스 컬렉션

어딘가 평범하지 않은 신부를 등장시킨 센스의 이색적인 웨딩드레스 컬렉션.

by Singles싱글즈

온라인 편집숍 센스가 그리는

신경질적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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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라고 꼭 고상하기만 해야해?


1767178682_KakaoTalk_20250415_104414433_04.jpg 사진 제공SSENSE


스스로 식장까지 가야 하는 상황이 불만인 걸까, 노답(?)인 교통 체증에 신경질이 난 걸까. 온라인 편집숍 센스의 SNS 영상 속에서 한껏 치장한 신부가 자동차 경적을 빵빵 울리고, 한숨과 함께 담배 연기를 뱉는다. 우아한 옷차림에 반해 분노가 배어든 신부 캐릭터가 묘하게 호기심을 자극하며 여러 번 반복 재생하게 만드는데, 이는 센스의 브라이덜 컬렉션을 홍보하는 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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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가 '5월의 신부'를 노리며 선보인 브라이덜 컬렉션에는 총 15가지 브랜드의 화이트 아이템들이 뒤섞여 있다. 그중에는 시몬 로샤나 슈슈통처럼 로맨틱한 장치를 잘 구사하는 브랜드도 있고, 바퀘라나 비비안웨스트우드처럼 전위적인 대열에 선 브랜드, 그리고 하이 스포트와 이세이 미야키처럼 비교적 점잖은 브랜드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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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SSENSE


제각각 다른 '신부상'을 그리며 웨딩 컬렉션을 구성하는데, 웨딩드레스의 금액대 경우 적게는 200만 원대, 많게는 900만 원대 정도다.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드레스 값을 생각하면 꽤 합리적인 편. 신부들이 스스로 웨딩 플래너를 자처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또 평범하기보다 자신만의 식장 풍경을 그리는 요즘 세대의 취향에 맞게 센스가 다양한 브랜드의 개성 있는 아이템들을 선별해 '센스 있는' 신부 아이템을 제시한다. 지인들끼리 모여 간소하게 웨딩 마치를 올릴 계획이라면 들여다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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