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감성을 품은 ‘히퍼(Hipper)’가 다시 돌아왔다.
귀여운 피규어가 스마트폰에 달라붙었다.
2000년대 감성을 품은 ‘히퍼(Hipper)’가 다시 돌아와, 아이돌 셀카 속 잇템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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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들의 거울 셀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눈길을 사로잡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스마트폰 위에 앙증맞게 매달린 복숭아빛 피규어, '히퍼(Hipper)'다.
2004년 첫 출시된 소니엔젤(Sonny Angel)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피규어를 스마트폰에 부착할 수 있는 히퍼 시리즈를 선보이며 ‘폰꾸(폰 꾸미기)’ 열풍의 중심에 섰다. 폰꾸에 진심이라면, 이번 트렌드를 놓칠 수 없다. 거울 셀카 속 아이돌처럼 히퍼 하나쯤 올려보는 건 어떨까? 아이돌 픽 히퍼부터 에디터 픽 히퍼까지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해보자.
소니엔젤 히퍼 1만1천8백원
소니엔젤 히퍼 하베스트 1만1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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