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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첫 광역 도서관, ‘경기도서관’ 개관

‘달팽이 도서관’으로 불리는 경기도의 첫 광역 도서관이 개관했다.

by Singles싱글즈

독서의 계절 가을, 경기도 수원에 책과 사람, 그리고 영감이 흐르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달팽이 도서관’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경기도서관은 경기도의 첫 광역 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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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첫 광역 도서관, ‘경기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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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경기도의 첫 광역 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공식 개관했다. 수원시 영통구에 자리한 이곳은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3만300㎡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도서관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사람과 책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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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전부터 SNS에서 ‘달팽이 도서관’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이유는 건물 중앙을 따라 나선형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 덕분이다. 계단을 따라 이어진 스칸디아 모스(보존 이끼)가 공기 정화와 습도 조절, 소음 저감의 역할을 하며 쾌적하고 밝은 독서 환경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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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서관은 층별로 콘셉트를 달리해 지식과 창작,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선 지하 1층 ‘창의의 공간’에는 AI 스튜디오, 독서토론실, 책공방 등이 마련되어 있어 첨단기술을 활용한 창작이 가능하다. 1층 ‘연결의 공간’은 북라운지와 청년카페, 기후전시존 등 소통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 ‘포용의 공간’에는 세계 22개 언어의 도서와 콘솔게임존이 마련돼 모두에게 열린 독서 공간을 제공한다.



20211020030847050422150_1.jpg 사진 출처ⓒ 경기도청


3~4층 ‘지혜·지속가능한 공간’에서는 사회과학·역사·인문학 자료를 비롯해 ‘경기책길’, ‘기후환경공방’ 등 주제별 전시를 즐길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5층 ‘성장의 공간’은 청년 창작자와 스타트업을 위한 ‘청년기회스튜디오’, ‘AI 북테라피’ 등이 운영된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40

운영 시간 평일 오전 10시 ~ 오후 9시 / 주말 오전 10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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