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FASHION

2025년 가을과 겨울, 브로치 룩의 서사를 바꾸다

주객전도, 2025 F/W 룩의 중심에 선 브로치.

by Singles싱글즈

대담한 디자인과 실험적인 소재, 그리고 남성복까지 아우른 브로치 스타일링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룩 전체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새롭게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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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치, 룩의 서사를 바꾸다


2025 F/W 시즌 런웨이를 장악한 액세서리는 단연코 브로치다. 이번 시즌 브로치는 크기와 형태, 질감에서 유례없이 과감하고 실험적이다. 샌디 리앙은 트로피 리본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새틴 브로치를 선보였고, 미우미우와 모스키노는 섬세한 골드 메탈 플라워 브로치를 활용해 룩에 고급스러운 감각을 불어 넣었다. 이자벨 마랑은 경쾌한 체인을 브로치로 활용해 위트를 더하기도.



63338137_755895521_0820-7.jpg Tom Ford, 톰 포드는 정제된 맨즈 룩에 플라워 브로치로 관능적인 매력을 더했다.


눈여겨볼 점은 남성복에서의 브로치 활용이다. 톰 포드, 라코스테, 토가 등 여러 브랜드가 맨즈 룩에 브로치를 전면적으로 배치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낸 것. 퍼 아우터에 큼직한 주얼리 브로치를 매치하거나, 가벼운 카디건 위에 플라워 브로치를 자연스럽게 얹은 연출은 기존 남성복과 차별화된 관능미와 감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톰 포드는 블랙 테일러드 재킷 위로 순백의 장미 브로치를 달아 감각적인 대조를 구현해냈다.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룩 전체의 서사를 바꾸는 브로치. 이번 시즌 작지만 강력한 스타일링의 화룡점정을 기억해도 좋겠다.




1929649550_0820-1.jpg Sandy Liang


어깨를 덮을 만큼 커다란 샌디 리앙의 브로치. 트로피 리본에서 영감을 받아 빈티지한 무드를 살렸다.



1388692395_375809735_0820-2.jpg Toga



1386851073_0820-3.jpg ⓒLouis Vuitton


화려한 무드를 끌어올리고 싶다면 주얼리 브로치가 적절한 해답이 될 것. 루이 비통 로고를 이식한 랍스터 모양의 브로치는 가격 미정 Louis Vuitton



967269873_0820-4.jpg Giuseppe di Morabito


블랙과 실버 브로치의 조합. 클래식과 시크함을 모두 잡은 주세페 디 모라비토의 영리한 선택.



681814519_0820-8.jpg ⓒPrada


붉은 꽃 모양의 브로치는 가격 미정 Prada.



1517101126_1607464286_0820-9.jpg Moschino



1714877429_0820-10.jpg ⓒDior


우아한 꽃 모양의 브로치로 전체적인 포인트를 준 모스키노. 시그너처 로고와 꽃으로 장식한 실버 브로치는 가격 미정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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