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라, 로살리아, 장원영 등 셀럽에게 배우는 연말 메이크업 포인트.
타일라, 로살리아, 장원영 등 셀럽에게 배우는 파티에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을 세 가지 메이크업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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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 메이크업, 고민이라고? 파티에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을 세 가지 메이크업 포인트를 알아보자.
먼저, 타일라처럼 글리터를 대담하게 활용해보자. 눈썹뼈부터 콧잔등, 치크까지 아낌없이 얹을수록, 그리고 컬러풀할수록 화려하다. 잔뜩 쌓인 글리터가 어둠 속 플래시에 반사될 때, 얼굴 위에 오로라처럼 눈부신 빛을 만들어낼 것.
그 다음으로는 헤어스타일에 변주를 주는 것. 로살리아의 엔젤링 브릿지를 참고해 정수리를 중심으로 둥글게 탈색해 보자. 뒤에서 보면 마치 천상의 후광을 두른 듯, 헤어 액세서리를 착용한 것 같은 신비로운 효과가 연출된다. 파티장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스타일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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