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바이닐 박스셋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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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가 전시 < Funeral for a friend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혁오가 지난 10년간 발표한 다섯 개의 앨범을 하나로 정리하고, '사랑'이라는 메시지에 집중하는 음악적 여정을 조명한다. 현장에서 14분 길이의 신곡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기도 하다. 전시 연출은 혁오와 오랜 시간 협업을 이어온 여신동 감독이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전시는 서울 아라리오갤러리에서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전시와 함께 후지와라 히로시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도 선보인다. 컬렉션에는 혁오의 앨범을 담은 바이닐 박스셋을 포함한 6가지 스페셜 아이템이 포함된다. 혁오의 바이닐 박스셋은 국내 최초로 발매되는 혁오의 앨범들을 담은 한정판 세트로, 독일에서 프레싱된 최고급 사양의 음질을 자랑한다. 또한 ‘ALL THROUGH LOVE’라는 문구가 새겨진 비석 형태로 디자인되어 혁오의 음악과 메시지가 계속 이어져 나갈 것을 상징하며, 1,994개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이 외에도 디시전 메이커, 에그 셰이커, 파자마 세트, 그래픽 티셔츠와 렌티큘러 캡 등이 포함된 다양한 아이템이 공개되며,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후, 이 컬렉션은 크림(KREAM)에서 온라인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전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티켓 예매는 2월 7일부터 크림을 통해 가능하다. 2월 17일에는 전시 없이 캡슐 컬렉션 숍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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