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자체로도 눈길을 사로잡는 예술 공간들.
전시된 작품들뿐만 아니라 건물 자체로도 눈길을 사로잡는 예술 공간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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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미술관 등은 문화 공간으로 기능하기도 하지만 건축물 그 자체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넓은 면적, 수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곳, 랜드마크의 숙명을 타고난 예술 공간들 중에서도 유독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건축물들이 있다. 언젠가 꼭 방문하고 싶은 세계의 아름다운 예술 공간들을 소개한다.
중앙에 위치한 커다란 분수와 비스듬히 솟아 있는 세 개의 거대한 건물 위 조형물. 곡선과 직선이 어우러진 이 건물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자이드 국립박물관'이다. 영국의 유명 건축 설계사무소 포스터 + 파트너스가 설립했으며, 비행하는 매의 날개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아랍에미리트 기후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일본 아오모리현 도와다시에 위치한 '도와다시 현대미술관'은 그 이름처럼 현대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일본의 건축가 니시자와 타치에가 설계했으며, 밖에서 보면 건물이 흰 상자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작된 건물이 이제는 도와다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위스콘신주를 대표하는 미술관이자, 미국 내에서도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밀워키 아트 뮤지엄'은 외부와 내부 모두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 스페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이 건물은 호수와 도시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예술 건물로 손꼽히고 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한국에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건물이 있다. 서울 오디오 박물관, '오디움'이다. 세계 최초 오디오 전문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는 이곳은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겐고가 설계했다. 알루미늄 파이프로 둘러싸인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컬렉션을 보유하지 않는 유일한 박물관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도쿄 국립신미술관. 건축가 구라카와 기쇼가 설계했으며, 물결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 유리 외관이 특징이다. 유리로 감싼 건물은 시간에 따라 빛을 흡수하며 아름다운 그림자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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