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인간을 상호 연관지어 고찰하는 고대 인도의 전통의학.
아유르베다는 우주와 인간을 상호 연관지어 고찰하는 고대 인도의 전통의학이다. 힌두교의 브라만 경전<베다(Veda)>에 의해 전승된 인도의 전통 의학으로, 서양문화권에서 대체의학으로 주목받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외국어로 Ayurvedic medicine로 표기하기도 한다. '아유르베다(Ayurveda)'는 인도 아리아계 고대 언어인 산스크리트어(Sanskrit語)로 아유(Ayu)는 '생명, 수명, 장수' 또는 '삶, 일상생활'을 의미하며, 베다(Veda)는 '앎, 지식'이라는 뜻으로 '생명 의학, 장수 요법, 삶의 지식'이란 의미로 풀이될 수 있다.
4개의 베다 중에서 가장 새로운 <아타르바베다 Atharva-veda>에는 수많은 의약이 등장한다. 기원전 2500년경부터 힌두교도의 전승 의학으로 출범해 초기에는 주로 치과 및 안과 치료나 정형수술 등의 외과적 의술을 바탕으로 한 민간요법이었으나, 기원전 500년경 이후로 상키아(Sāmkhya)를 비롯한 철학 사상의 영향을 받아 주술의학(呪術醫學)에서 탈피하여 BC 500년 무렵에 '합리경험의학'으로서 완성되었다.
아유르베다는 인도를 중심으로 파키스탄, 네팔, 스리랑카, 티베트, 말레이시아 등지에 영향을 미친 전통의학 체계이며 5천년 이상 일상생활에서 활용되어 왔다. 아유르베다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 건강과 장수의 방법으로 요가와 자연 식이요법, 호흡요법, 오일마사지, 약물요법 등을 처방하는 총체적인 의학 체계로 오늘날 인도에서는 100개가 넘는 5년제 대학에서 이에 대한 교육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바이디아(vaidya)의 칭호가 주어지며, 아유르베다 요법사들도 정부의 인가를 받은 프로그램에 의해 양성된다. 이러한 치료사들 중 일부는 현재 미국에서 아유르베다 요법을 시행하면서 교육을 하며 서양의와 함께 인도 의료인으로 종사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렇게까지 관리가 되고 있지는 않다.
아유르베다의 핵심은 한 마디로 말하면 '균형'이다.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영적인 기운의 상호 균형이 깨졌거나, 또는 개인과 자연환경의 균형이 깨졌을 때 질병이 생긴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질병 및 건강 상의 문제는 신체의 근원적인 힘들의 불균형과 자연과의 부조화로 생긴다. 불균형, 부조화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살펴보기 위해 맥박, 혀, 얼굴, 눈, 손톱, 입술, 그리고 몸의 아홉가지 문(눈, 귀, 콧구멍, 입, 생식기, 항문)을 면밀히 관찰한다.
이처럼 아유르베다가 표방하는 철학은 우리나라 한의학과도 공통점이 있다. 물론 차이점도 있다. 한의학의 오행에는 목, 화, 토, 금, 수가 있는데, 아유르베다 요법에서는 인간을 소우주로 규정하고 에테르(허공), 공기, 불, 물, 흙의 5원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양에 의해 생명력(prana)을 다스린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신체를 3가지 체질로 구분하고 각각의 체질적 특성을 온전히 유지하는 것을 장수의 요건으로 삼는다. 즉, 비타(Vita, 공기와 허공)체질은 공기에 해당하는 풍(風) 기질, 피타(Pitta, 불과 물)체질은 불에 해당하는 담즙 기질, 카파(Kapha, 물과 흙)체질은 물에 해당하는 점액 기질이라 본다. 이러한 체질을 아유르베다에서는 도샤(Doshas, 원천적인 생명력)라고 부른다. 도샤의 균형을 통해 신체 여러 기관이 원활하게 작동할 뿐 아니라, 사람이 우주의 환경과 결합된다고 본다. 개인은 나의 도샤에 주로 지배되지만, 나머지 도샤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이처럼 체질 유형에 따른 처방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한의학과도 유사한 부분이 있다.
쉽게 말해, 아유르베다 요법은 인체의 균형과 정신의 수련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방식으로 심신의 안정과 조화를 중요시한다. 이로서 건강한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가다듬고, 태양과 공기 등 자연의 기운을 몸소 체험하는 등의 심신 단련법을 수행하게 된다. 예를 들면 요가(yoga)나 오일풀링(oil-pulling)등이 대표적인 아유르베다 요법이라고 할 수 있다. 아유르베다는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건강을 조절한다는 철학이기 때문에 '생활의 과학'으로도 볼 수 있으며 현대에 와서 미국, 유럽등 서양문화권에서도 대체의학으로 각광받고 있다.
2018. 10. 20 (sat) pm01:00 - pm03:00 (2hr)
이 워크샵에서는 마음, 신체 및 정신을 연결하는 요가와 육체, 정서 및 정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식물 추출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는 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하여 세계보건기구(WHO)가 ‘부작용 없는 대체의학’으로 인정한 아유르베다 (Ayurveda)를 탐구할 예정입니다. 각자의 도샤(Dosha:기질)를 발견하고 그에 맞는 힐링 방법으로 보다 균형 잡힌 삶을 위한 높은 에너지, 더 명확한 정신, 그리고 진심어린 평화와 만족의 혜택을 경험하세요.
Each participant will receive:
•각 도샤에 맞는 요가 자세
•각 도샤별 호흡과 명상법
•도샤의 균형을 유지에 도움되는 에센셜 오일 만들기
Timeline:
•이론 (10 min.)
•도샤 평가 (10 min)
•도샤별 요가자세 (10 min.)
•프라나야마 (10 min)
•아로마테라피 (10 min)
•실습 (45 min.)
•make & take (10-15 min)
•요가니드라 (15-20 min)
2018. 10. 20 (sat) 1_pm01:00 - pm03:00 / 2_pm03:00 - pm05:00 (4hr)
장소 : 홍대 도담요가 효소찜질 (마포구 서교동 448-25 타운빌딩 2층)
금액 : 1클래스당 35,000원 2개의 수업 동시 등록시, 6만원
신청방법 : 안내계좌로 입금해주신 후, 이메일이나 문의전화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요가매트는 개별적으로 지참해주셔야 하며, 정원 15명 선착순 마감입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10-479-688019 예금주_ 강민지
E-mail : evwve@naver.com
문의 : 02-323-6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