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산 서구 꽃마을 내원정사를 둘러보고 내려온 구덕수원지는 데크를 가장자리로 연결하여 하나의 자연을 이뤘다. 벚꽃잎이 만개하여 바람에 하나둘 흩날리고 있다.
푸르른 하늘과 초록의 산빛, 그리고 그 모두를 품에 안은 잔잔한 연못, 이렇게 마음이 평화로울 수 없다. 그 못에 청둥오리 두어마리가 유유히 걷는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