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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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소재한 방주교회는 재일교포 이타미 준(한국명 유동룡)의 건축설계로 이뤄졌다. 예배당을 들어서면 구원의 심연으로 나를 몰입하게 하는 힘을 느낀다. 다소곳이 앉아 기도들이며 절대자에 대한 순명의 마음을 새기게 한다. 주변 마당과 조경으로 마음의 풍요도 누리게 되며 교회주변 마치 해자와 같은 수면에 자신을 한번더 비춰보며 성찰하게 된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