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봄꽃이 한껏 자태를 드러내는 시절, 수학여행으로 소년 소녀들의 재잘거림과 이리저리 활보하는 생동감이 용두산에 펼쳐진다. 꽃시계의 여유로운 와상과 용두산타워의 아담한 위용이 멋스럽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