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최전선_은유
글 쓰는 방법을 배우고자 집어 든 책이지만, 그것보단 글을 써야 하는 이유와 효용성을 발견하게 된다.
글에 투영된 자신의 벗은 모습을 대중의 시선이나 편견 앞에 당당히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준다.
글이란 자신의 경험과 사유의 결과물이지만, 타인의 삶에 감응하고 공감하며 감동을 주는 글일 때에야 비로서 글이 된다는데~, 난 그동안 어떤 글들을 써왔는지 돌아보게 한다.
글을 쓰기 시작하며 느꼈던 모호함과 불안한 마음에 한여름 소낙비처럼 시원한 희망이 들이친다.
"그래 써보자~, 글로 나를 찔러보자~ 도대체 뭐가 나오는지...!"
[글이란 본디 자기 능력보다 더 잘 쓸 수도 없고 더 못 쓸 수도 없다고 했다._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