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 나왔다

by 효회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오랜만에 혼자 나서서 공유오피스에 와서 업무를 시작했다

아주 오랜만에 말끔한 기분이다.


슬픈 기분도 아니고, 눈물이 날 것 같은 상태도 아니고, 먹먹한 상태도 아니고.

오랜만에 그냥 평범한 상태다.


이런 기분 한달 만인가.


한달인데도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던지. 참 오랜만이다.


이 상태가 아주 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엄마와 있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