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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시옷 Aug 27. 2020

힘을 빼고, 편하게!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나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아닌데, 자꾸 그림을 ‘잘’ 그리려다 보니 탈이 났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꺼내보지도 못한 채 잔뜩 쌓여가고 있다.


부담을 덜어 내고, 나는 나에게 맞는 옷을 입자.

깊은 글. 단순한 그림.

그것이야 말로 내 길이다.


* 어느덧  구독자분들이 천명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제 이야기를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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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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