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강원도 여행
하필... 여행 기간 내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지만
그래도 뽀얗게 안개 낀 산의 능선을 볼 수 있었던 것
날씨가 잠깐 개었을 때 푸른 하늘과 파도를 볼 수 있었던 것
이렇게 소소한 행운이 가득했다.
그리고 비에 촉촉이 젖어 반짝반짝 빛나는 모래알을 보게 된 것
이것 또한 소중한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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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