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엄마를 본 지 너무 오래되었다.
본가에 내려가려고 할 때마다 코로나가 말썽을 부려 번번이 단념한 탓.
그래도 자주 통화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그리움이 쌓였나 보다.
어제는 무지개가 활짝 폈다.
그 광경을 엄마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영상통화를 했다.
엄마는 하루가 참 고단했는데, 무지개를 보니 힘이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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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_k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