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친구에게 카톡을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는 심정은
마치...
썸남의 연락을 기다리는 그런, 설레고도 초조한 느낌이었다!
(이제 썸타는 기분 같은 건 가물가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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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_k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