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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하나 같이 사원증에, 커피를 손에 쥐고 바삐 걸어가는 직장인들을 보고
‘나도 내년에는 저 곳에 속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더랬다.
그렇지만.
평일 낮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백수가 아무래도 짱인 듯. (하고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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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_k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