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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시옷 Nov 03. 2018

그렇게 서른이 된다.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탈모로 대동단결

삼십대여 빼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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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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