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입김을 후후- 불며 걸어가는데
무방비 상태로 폴킴의 노래를 듣고 말았다.
10월의 끝.
나는 지금까지 어떤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까...
...몰려든 상념을 가까스로 누르고 발길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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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_k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