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시옷 Nov 11. 2018

ㅅㅇ (시옷 이응)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아무도 물어보지 않길래 먼저 나서서 셀프 커밍아웃

.

새로운 캐릭터 이응군. 앞으로 종종 등장할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는 것은 인스타그램에 연재중에 있었던 얘기랍니다 :)


-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작가의 이전글 백수 김시옷의 취성패 일지 (4)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