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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사실은 숨이 턱 막혔지만,
괜찮다.
월세살이 원투데이도 아니고, 내 현실은 달라질 것 없이 여전한 걸.
대신 어떤 역경이 닥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말자는 굳은 다짐을 했더랬다.
무슨 일을 하게 되든지 내가 꿈꾸는 그 장면은 변치 않을 것이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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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_k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