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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시옷 Dec 01. 2018

그냥 자기엔 너무 아쉬워서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다 같이 붙어서 잔 게 얼마만인지...

엄마는 잠깐 떨어져 자는 그 순간도 아쉬운가보다.


(그러나 삐져나온 손과 발이 너무 시려서 결국엔 방으로 도망갔다. 다행히 엄마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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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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