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옷의 소소한 일상
요즘 자기 전에 그날 있었던 일, 떠오른 생각을
작은 스케치북에 기록하고 있어요.
그중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이곳에 담아보려고 합니다.
어느 날의 일기
시시콜콜하고 사소합니다.
그런 하루가 모여 제 삶의 모양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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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한 장씩 연재하는 일기를
브런치에는 한 주 분량을 모아 올릴 예정입니다.
(브런치북으로 묶으면 어떨까 고민 중이랍니다!)
@siot_k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