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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라리 May 29. 2023

자극



<어쩌다 보니 풋살>이라는 책을 읽었다. 자꾸 도전하는 삶을 보며 예전의 내가 떠올랐다.

계속 이런 패턴으로 살아가도 되는 걸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면서 새로운 자극의 필요성을 느낀다. 물론 나쁜 자극은 이 정도로 충분하다. 그저 한발정도만 더 뛰어오르고 싶다.


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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