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쩌다 보니 풋살>이라는 책을 읽었다. 자꾸 도전하는 삶을 보며 예전의 내가 떠올랐다.
계속 이런 패턴으로 살아가도 되는 걸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면서 새로운 자극의 필요성을 느낀다. 물론 나쁜 자극은 이 정도로 충분하다. 그저 한발정도만 더 뛰어오르고 싶다.
23.05.29
말을 걸어오는 글을 좋아합니다. 그것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