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보내는 편지]
미리 써 두는 편지(feat. 그림책)[엄마도, 사춘기 엄마는 처음이라]
시루에 물 주듯 글쓰기로 마음에 틈을 냅니다. 그 틈에서 만난 작은 발견들을 기록합니다.